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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5_00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원조 간찰 / ?源祖 簡札
- ㆍ발급자
-
?원조(?源祖)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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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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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간지연도 丙寅왕력추정시기본문 丙寅二月二十二日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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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병인년 2월 22일에 기말(記末) 원조(源祖)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병인년 2월 22일에 기말(記末) 원조(源祖)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조선 후기 문사 간의 교유 서간으로, 교유의 예절, 과거 시험 상황, 생활의 곤란, 서간 전달의 경로 등이 함께 드러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특히 발신자가 과거 시험의 성과와 좌절을 동시에 토로하는 대목은 당시 유생들의 현실적 고민을 생생히 전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지난 연말에 편지를 받고 답장하려고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답장을 미루게 되었음을 밝히며, 그로 인해 늘 마음이 불편했음을 토로한다. 이어서 봄의 따뜻한 기운 속에 상대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묻고, 자신은 대체로 무난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전한다. 그러나 최근 치른 별시(別試)에 우연히 합격하여 겨우 강시(講試)를 넘겼지만, 태령(泰嶺)에서의 난관에 부딪혀 끝내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고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리고 새해 선물로 치수(雉首)를 보내준 데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달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편지는 마침 심 석사(沈碩士)가 돌아가는 길을 이용해 전달한다고 밝히며, 바쁜 탓에 장황히 쓰지 못한다는 결구로 맺는다.
제목 없음
歲末承拜/惠書 卽欲修謝矣 回隷不吉/已去而未付 此懷之耿悵 如/何盡喩 卽惟春和/ 起居更如何 區區仰溸 記末/ 省事粗安 而今番別試 偶/參魁榜 纔越講試 然其於/泰嶺難出 奈何 歲饋雉/首 尙此荷感 適因沈碩士回/便 玆付替信耳 餘不宣式/
丙寅二月二十二日 記末 源祖 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