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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5_003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이후(李垕, 1773-1832)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21년 ?월 3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月三日 寅永 頓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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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월 3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석사(李碩士)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월 3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석사(李碩士)에게 보낸 편지다. 피봉에 “경포(鏡浦) 전동(磚洞) 조 진사(趙進士), 이 석사(李碩士)”라고 되어 있어 발신자와 수신자를 명확히 밝혔다.
조선 후기 문사 간의 교유 속에서 작성된 전형적인 간찰로, 서간의 전달 지체, 개인적 회한, 옛 교유 관계의 회상, 물품 증여와 감사가 복합적으로 드러나 있다. 따라서 이 편지는 당시 지식인 사회의 생활상·교유망·증여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이미 우편을 통해 보낸 답서가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상대가 보낸 편지를 받은 것이 마치 마음이 통한 것처럼 반가웠음을 밝힌다. 이어서 겨울 끝 무렵에 상대가 평안히 지내고 있는지를 묻고, 자신의 입장에서는 답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지체된 것을 크게 한탄한다. 특히 가을에 보낸 편지가 혹여 상대를 번거롭게 하지는 않았는지 걱정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수년 전부터 이어온 교유의 정이 이번에 뜻밖의 오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서 발신자는 전과 같이 지내고 있다며 안부 인사를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상대가 보내준 진귀한 음식 세 가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면서, 예물과 함께 정성을 표하는 관례적 형식을 취하였다.
제목 없음
鏡浦 磚洞 趙進士候狀
李碩士侍案 入納 省式謹封
…상부결락…
■已成爲付 郵便卽/
■惠狀殆若神會/
■審冬暮/
■履安勝者乎 第/
■初惠書 雖承見/
■便未復 方切劇歎/
■秋間之書 恐致悶/
■然而豈有如何/
■卽至於不爲之奉/
■幾年舊要■
■有此意外之疑/
■之咄咄 寅 狀如/
■耳 惠送三種珍/
味 良荷 餘不宣狀式
辛巳■月三日 寅永 頓
■恭付呈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