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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5_002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이후(李垕, 1773-1832)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21년 12월 2일간지연도 辛巳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臘月二日 趙寅永 頓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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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1년 12월 2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1년 12월 2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이 간찰에는 교유의 지속과 과거 시험, 생활상의 어려움, 계절적 질환과 안부가 교차하여 기록되어 있다. 특히 장마와 추위, 객지 생활의 곤란, 과거 시험 일정에 대한 기대와 좌절이 담겨 있어, 조선 후기 사대부의 생활사·교유사·과거제 문화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여름 초에 상대의 편지를 받았으나 그 뒤로 편지를 전해줄 인편이 오지 않아 답례가 늦어졌음을 사과한다. 이어서 장마와 심한 추위로 인해 서로 왕래가 끊어졌다고 말하며, 지난달에 과거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그 기회를 얻지 못했음을 아쉬워하였다. 이어서 선향(仙鄕)에 머무르고 있는 상대에게 올해의 재앙을 면하였는지를 묻고, 자신은 가을에 앓은 병의 여독이 겨울이 되어도 아직 회복되지 않아 괴롭고 딱한 처지임을 고백한다. 그 외에도 잡다한 일들이 많아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못한다고 덧붙이며, 내년 봄에 과거 일정이 이미 정해졌는데 자신에게 과연 지난날의 여력이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며 회의적인 심정을 내비친다. 마지막에는 더 길게 쓰지 못하고 간략히 소식을 전한다는 관례적 결구로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夏初承書 而便人更不來 仍/稽奉謝 遂値長霖毒冷 便/相阻絶 意前月或有科行/ 則可以■叙 又失此圖 悵歎曷/已 仍惟■■/ 閑履安■■■ 幸居仙鄕也/ 果免今年之劫運耶 寅 秋/泄餘祟 徂冬未甦 悶憐 而外/此冗散 別無可奉者耳 明春/式擇已出矣 果能有前日餘興/否耶 畧此 不宣狀式/
辛巳臘月二日 趙寅永 頓
白扇三握 封置可矣 今始得上 / 留作春箑 亦何妨耶 / 四曆奉似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