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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4_006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만영 간찰 / 趙萬永 簡札
- ㆍ발급자
-
조만영(趙萬永, 1776~1846)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이후(李垕, 1773-1832)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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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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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8월 17일간지연도 庚辰왕력추정시기본문 壬午八月十七日 萬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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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22년 8월 17일에 조만영(趙萬永, 1776~1846)이 지인에게 보낸 짧은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22년 8월 17일에 조만영(趙萬永, 1776~1846)이 지인에게 보낸 짧은 편지다.
이 간찰은 간찰의 전형적인 문체를 따르며, 발신자가 타향살이 중에 가까운 지인에게 부탁과 당부를 전하는 성격이 뚜렷하다. 특히 본가가 영남에 있어 거리가 멀어 직접 돌볼 수 없는 처지를 설명하며, 상대에게 연고자를 잘 보살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따라서 이 편지는 객지 생활, 가족 의탁, 교유 관계 속 부탁 등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어, 조선 후기 인적 네트워크와 사회적 의리 문화를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조만영은 본관은 풍양(豐壤), 자는 윤경(胤卿), 호는 석애(石厓)이다. 영의정 조인영(趙寅永)의 형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지난봄에 허망하게 돌아간 노유(老儒)의 일을 언급하며, 세월이 갈수록 더욱 애통하고 서글프다고 토로한다. 여름이 다하고 가을이 닥쳐오자, 곧 상대의 근황을 묻고, 혹시 병환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염려한다. 이어서 관동 지역에서 온 어떤 사람의 글을 예로 들며, 자신이 당사자의 일을 주관할 수 없으므로, 상대가 주인의 도리를 다해 유배객이 괴로움을 겪지 않도록 보살펴 주기를 청한다. 객지에 나와 어려움에 빠진 이를 돌보는 것이 곧 훌륭한 주인의 도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안이 발생하면 따로 조치해 주기를 거듭 부탁한다. 발신자는 특히 본가가 영남에 있어 거리가 아득히 멀다고 말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어 자신은 도울 길이 없으니, 상대의 배려와 성심 어린 보살핌에 모든 것을 의탁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끝으로 사정이 바빠 장황한 설명은 생략한다는 뜻을 밝혀 편지를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春間虛歸 老儒事/ 去益辛酸 夏盡秋屆 卽/問閑履■■輪症 關東/札送/ 卽隨/事/作爲主/人 俾/遷客毋至 客中喫苦/ 則於君 豈非善主人之道乎/ 隨事另副至可可/ 本家在嶺南 相距絶/遠 雖其停食/事 專依於/君 須君意待/之也 餘不宣/狀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