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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4_004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인영 간찰 /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이후(李垕, 1773-1832)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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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짧은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모년 모월 모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짧은 편지다. 발신자에 대한 정보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 장의 편지가 점철(點綴)되어 붙어 있는 양상과 글씨체로 보아 발신자는 조인영(趙寅永)으로 추정된다. 조선 후기 사대부들이 정기적으로 왕래하던 서간의 한 예로, 계절적 문안, 과거 시험 언급, 개인적 고충 토로가 간결하게 담겨 있다. 이러한 점에서, 짧은 편지 안에서도 당시 문사들의 생활상과 심리적 정황을 엿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겨울 추위 속에서 상대의 거처가 평안하고, 건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염려한다. 이어서 아드님의 평안 여부를 확인하며, 자신의 마음이 위안을 얻는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내년 봄에 또다시 과거 소식이 있을 터인데, 여전히 용기내어 나아갈 수 있겠느냐며 과거 시험 응시 여부를 묻고, 그러나 결과를 확언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인다. 이는 교유 관계 속에서 학문적 성취와 과거 응시 여부가 주요 화제였음을 보여준다. 한편 발신자는 자신에 대해서는 예전처럼 번거롭고, 병중의 신음은 오히려 두 배가 되었다고 말하며, 몸과 마음이 고단한 현실을 토로한다. 끝으로 답장을 길게 쓰지 못하는 형편임을 밝히며, 간략히 편지를 맺는다.
제목 없음
向復/照未 卽惟寒冱/ 閒履起居勝護 胤君/平善耶 仰慰且溯 明/春又有科聲 尙可勇/赴否 恐未可必也 寅 冗/散如昔 呻囈倍之 悶/事不可狀 因便畧申 不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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