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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3_00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9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이후(李垕, 1773-1832)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19년 10월 6일간지연도 기묘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十月六日 寅永 頓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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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9년 10월 6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9년 10월 6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다.
피봉에는 수신자의 지역과 인명, 발신자의 인명과 관명을 밝혀 놓았는데, 선교(仙橋) 이 생원이라고 되어 있고, 발신자는 조 문학(文學)이라고 되어 있다. 서지적으로 볼 때, 이 편지는 사대부들이 시기적 차이를 두고 왕래한 서간의 전달 과정, 친족 및 교유망 속에서 물품의 수수 방식, 그리고 병환과 건강 회복을 염려하는 당시의 정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이 간찰은 조선 후기 문사들의 교유 구조, 생활사, 증여 관습을 종합적으로 드러내는 사료적 가치가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지난번 보낸 답장이 이미 도착했을 것이라 짐작하며, 7월에 올린 서신이 10월에 이르러서야 도착하였다고 적어 편지 전달이 지체된 사정을 언급한다. 제때 전달되지는 못했지만 늦게나마 받아 보니 위안이 크다고 하여, 서간의 왕래 자체가 교유 관계에서 큰 의미를 지님을 드러낸다. 이어서 상대의 평안과 건강을 확인하며, 이미 회복되었는지를 묻고, 자신은 늘 상대를 그리워하고 있음을 밝힌다. 또 최근에는 사백(舍伯)과 함께 지냈음을 전하며, 보내려던 물품은 ‘이로(李老)’를 통해 추후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한다. 이렇게 물품과 편지를 전달하는 실제 과정을 소상히 기록한 점은 서간이 단순한 문학적 교류 수단을 넘어 일상적 교섭의 수단이었음을 잘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바쁘다는 이유로 장황한 말을 줄인다며 전형적 결구를 쓰며 글을 맺었다.
제목 없음
李生員靜几 卽納
仙橋 趙文學 書狀
前答想已照亮 而七月所/出之書角 得之於孟冬/ 雖曰後時 慰昻實深 仍/惟此辰/ 靜履啓處晏重 而向來/愼節 果已快復耶 貢念/無已 寅 近偕舍伯 同■/
…
忙云 故來物 使之區處於伯/家 任事人答 則追後送付/於李老計耳/ 餘撓忙 不宣謝式/
己卯十月六日 寅永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