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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3_003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7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원문내용추정 이후(李垕, 1773-1832)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17년 11월 20일간지연도 정축왕력추정시기본문 丁丑至月卄日 趙寅永 頓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7년 11월 20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모인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7년 11월 20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모인에게 보낸 편지다.
서지적으로는 사대부 간의 왕래 속에서 작성된 간찰로, 형식적인 안부와 함께 추운 계절의 건강을 묻고 자신의 공무 상황을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자료적 가치로는, 당시 관직자의 직무 상황과 한겨울 병환·건강 문제에 대한 우려, 그리고 달력을 선물하며 답례를 구하는 생활사가 함께 드러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 간찰은 조선 후기 문사들의 일상 교류와 생활 풍속, 특히 건강·관직 문화가 어우러진 기록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아들의 편지를 받았으나 답장하지 못했다.”라며 즉답하지 못한 사정을 밝힌다. 이어서 혹독한 추위에 상대가 몸을 삼가고 다른 병이 더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였다. 발신자 자신은 관직에 묶여 있는 처지라 한가하지 못하고, 지금도 숙직하고 있어 겨울철 병과 손님 접대까지 겹쳐 마음이 번거롭다고 토로한다. 이 때문에 길게 답하지 못하고 간단히 소식을 전하는 것이니, 부디 사정을 이해해 달라고 청한다. 추신으로 달력 두 벌을 올리니 받아 주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는 정초를 앞두고 달력을 주고받으며 안부를 확인하는 당시의 풍습을 보여준다.
제목 없음
… 胤君書獲 審/
… 愆 姑未夬復 尙今/
… 不能已也 伏問至寒/
愼節更無餘症 而胤君/亦平善否耶 貢念切切/ 寅 宿狀姑遣 而職事/也非閒官 今又滯直 當/寒病客 實爲私悶 餘姑/不宣疏式 統希/哀照 謹拜疏上/
丁丑至月卄日 趙寅永 頓/
二曆奉呈 領之如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