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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2_015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8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개인)
원문내용 趙寅永추정
- ㆍ수취자
-
이후(李垕, 1773~1832)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18년 10월 23일간지연도 戊寅왕력추정시기본문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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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1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8년 10월 23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8년 10월 23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편지다.
계절적 문안, 가족 경조사, 친족의 상사(喪事), 집안 어른의 원역(遠役) 등이 함께 언급된 간찰로,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의 일상과 가족사, 교유의 방식을 보여주는 자료다. 특히 집안 여성의 상을 직접 언급한 점은 당시 상장례의 가족적 범위와 정서적 표현을 잘 드러낸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귀한 이웃을 통해 전해주신 편지를 받아 기쁘다고 밝히며, 겨울 초입에 상대가 잘 지내고 있는지를 묻는다. 이어서 자신이 기거하는 곳이 편치 않음을 토로하면서도, 상대가 평안히 지내고 있음을 확인해 위로를 얻는다고 한다. 아드님이 공도회(公都會)에 응시할 유생을 먼저 감영에서 시험를 보게 된 일은 축하할 만하다고 전하면서, 상대 집안의 경사를 함께 기뻐한다. 그러나 자신의 집안은 불행히도 연이어 고모의 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겨 있음을 털어놓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사백(舍伯)이 멀리 원역을 떠나 있에 대해서도 덧붙인다. 발신자는 이렇게 개인적 슬픔과 가문의 어려움을 고백하면서도, 상대가 보내준 편지를 통해 위로를 얻었음을 전하며 정중히 글을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李生員宅 回呈
…
除式 貴隣袖傳/惠疏 以審肇冬/ 哀履寄居支嗇 慰荷且溯/ 令胤初擇 亦足賀也 寅 私/門不幸 連有姑母之喪 情理/悲悼 ■惟以舍伯 遠役無/…示事/
…
疏式
戊寅十月卄三日 趙寅永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