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22_013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9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개인)
원문내용 趙寅永추정
- ㆍ수취자
-
이후(李垕, 1773~1832)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
1819년 4월 22일간지연도 己卯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四月二十二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9년 4월 22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이 석사(李生員)에게 보낸 편지다. 피봉에 “강릉(江陵) 선교(仙橋) 이극인(李棘人) 효려(孝廬)”라고 작성된 것을 통해 보면, 강릉 선교장에서 상 중에 있는 이씨 등 수신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시직(趙侍直)을 통해서는 발신자의 직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간찰은 가문의 상사[祥期], 병환과 안부, 과거 시험, 선물 증여가 함께 언급된 전형적인 조선 후기 간찰이다. 따라서 이 문서는 조선 후기 사대부들이 상례·시험·교유·물질 교환을 편지 한 통 속에서 어떻게 엮어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상대와의 소식이 오래 끊겨 늘 애석했는데, 이번에 편지를 받고 여름 초입의 건강이 평안하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 크게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이어서 아드님 또한 평안히 지낸다니 더욱 다행이라고 덧붙인다. 그러나 집안의 상사가 가까워지자 슬픔이 더욱 깊어져 도저히 형용할 수 없다고 토로하며, 애도의 마음을 강조한다. 발신자는 전과 같이 지내고 있다고 안부를 전하였고, 지난겨울 아드님이 겪었던 일은 이제 더 말하지 않겠다고 덧붙인다. 과거 또한 결국 집안의 운수에 달린 것이니 스스로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하여 담담히 수용하는 태도를 보인다. 끝으로 상대가 보내준 해산물 세 가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고맙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해 적어 진심을 드러내었다. 이어서 별지로 남긴 말이 있음을 알리고, 더 장황히 쓰지 못한다는 관례적 결구로 편지를 마무리한다.
제목 없음
李棘人孝廬 回納
江陵仙橋 趙侍直 謝疏 除式謹封
除式 信息久濶 正用悵耿 卽奉/惠疏 憑審肇夏/ 哀履支嗇 胤君安勝 區區溯慰/ 不是淺尠 第/祥期隔近 仰惟哀慕 益復罔/極 功服人 姑依宿狀 而䐺喎只距旬/日 只切榮祝 而自多擾汨 勢也/ 奈何奈何 胤君昨冬事 遂事勿說 而/此有轉便 實係自家科數 徒用/企待而已 惠寄海錯三種 深荷/情眷 多謝多謝 餘留別紙 不宣 統惟/哀照 謹謝疏上/
己卯四月二十二日 功服人 趙寅永 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