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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2_011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9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이후(李垕, 1773~1832)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강릉 선교장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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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년 5월간지연도 己卯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五月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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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9년 5월 모일에 작성된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9년 5월 모일에 작성된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이다. 과거 시험 준비, 상복 기간의 생활, 증여 물품의 수수 등이 함께 나타나 있어 조선 후기 문사들의 교유와 생활사를 잘 보여주는 자료다. 특히 상복(祥禫) 기간을 언급하면서 효성과 애도의 심경을 드러내고, 동시에 과거 시험 강경(講經) 준비 상황과 물품 교환을 기록한 점에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심한 더위 속에 상대가 평안히 지내는지를 묻고, 자신은 늘 상대를 그리며 안부를 염려한다고 한다. 이어서 집안의 여러 상사(喪事)로 인해 차례대로 치러야 할 상례, 특히 소상(小祥)과 담제(禫祭)가 이미 지나갔음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더욱 효성과 추모의 마음이 깊어졌음을 토로한다. 발신자는 또 자신이 사헌부 직함에 얽매여 있어 매일 업무에 시달리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과거 시험 준비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즉 대과(大科)에서는 한 경(經)을 선택해 암송하고 강경(講經)하며, 소과(小科)는 예전과 같이 진행한다고 하여 당시 과거제의 준비 방식을 간략히 전하고 있다. 이어서 가을 과거 시험에 대해 불리한 소식이 들린다고 하여, 과거 일정이나 규정 변경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다.
말미에는 상대가 보내준 생복(生鰒)을 잘 받았다고 감사를 표하고, 자신도 예물로 부채 두 자루를 보냈음을 밝히며, 서로 간의 물품 교환으로 정을 나눈다.
제목 없음
卽便承/惠札 以審旱炎/ 靜履起居晏重 溯仰/區區 居諸■■ 致■/祥禫奄過 仰■孝思/益復廓然也 功服人 依/過前狀 而近縻臺拜/ 日事違傲 悚仄何諭/ 科講事 只於大科 用一/經背講 而小科則依前/耳 承有秋科 戾洛之/ ■■■■■ 惠餽生鰒 謹領/多謝 ■■■■/照亮/
卽 己卯五月■■/
二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