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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A003_01_A00022_009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7년 조인영 간찰 / 趙寅永 簡札
- ㆍ발급자
-
조인영(趙寅永, 1782~1850, 개인)
원문내용 寅永추정
- ㆍ수취자
-
이후(李垕, 1773~1832)
원문내용추정 당시 선교장 주인이었던 이후로 추정됨
- ㆍ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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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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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년 6월 9일간지연도 丁丑왕력추정시기본문 丁丑六月初九 寅永 頓
- ㆍ형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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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7년 6월 9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7년 6월 9일에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다.
상가(喪家) 위문, 탑본(拓本)의 수수, 선물 증여가 함께 나타나는 간찰로, 조선 후기 사대부 사회의 상장례와 문사적 교유, 금석학적 관심이 교차하는 자료다. 특히 발신자가 상대 집안의 조비(祖妣) 상을 애도하는 동시에, 기문(記文)의 탁본을 의뢰하고 직접 받은 결과물의 품질 문제를 지적하는 대목은, 상례·학문·교유가 서간 속에서 동시에 오갔음을 잘 보여준다. 따라서 이 간찰은 사대부 사회의 애도 문화와 학문적 교류, 물질적 증여와 금석 취향을 드러내는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상대 집안의 조비(祖母)의 상을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라고 표현하며, 부고를 듣고 놀람과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한다. 이어서 애통의 감정이 너무 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토로하며, 곧바로 상대의 답신을 받아 그나마 멀리서도 위안을 얻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고 밝히고, 이어 상대가 보내온 기문의 탁본을 검토했음을 언급한다. 다만 탁본의 먹빛이 선명하지 않아 글자가 뚜렷하지 않고 여러 곳에서 잘못된 부분이 보이니, 이는 고향의 장인 솜씨가 아직 서투른 탓이라고 아쉬움을 표하였다. 언장(唁狀)은 대청(大庭)에 전해주기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말미에는 더 장황히 쓰지 못한다며 편지를 맺는다. 추신에는 부채 두 자루를 보낸다며 상대에게 선물을 보냈다.
제목 없음
除式 尊祖妣喪事 出於夢想之外 承訃/驚怛 不能已已 緬惟哀痛摧裂 何/可勝任 卽便承領/手狀 以審/侍下服履安勝 遠慰不已 寅 粗/遣昔狀 他何足言 寄來記文/ 拓■依■ 而但墨光不分明 多/■■錯處 鄕中匠手之未善/也 奈何奈何 唁狀 幸傳納于/大庭也 不宣狀式/
丁丑六月初九 寅永 頓
二扇送之 素則納于大庭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