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분류정보
- ㆍ자료ID
- A003_01_A00022_004
- ㆍ입수처
- 전주이씨 선교장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1819년 조만영 간찰 / 趙萬永 簡札
- ㆍ발급자
-
조만영(趙萬永, 1776~1846, 개인)
원문내용 萬永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1819년 11월 25일간지연도 己卯왕력추정시기본문 己卯至月卄五日
- ㆍ형태정보
-
점수크기 ×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점련문서
- ㆍ정의
- 이 간찰은 1819년 11월 25일에 조만영(趙萬永, 1776~1846)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국가적 의례, 과거 시험, 사적인 교유, 물품 증여 등이 복합적으로 담긴 조선 후기 사대부 간 서간의 전형적인 예이다.
- ㆍ기타사항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이 간찰은 1819년 11월 25일에 조만영(趙萬永, 1776~1846)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로, 국가적 의례, 과거 시험, 사적인 교유, 물품 증여 등이 복합적으로 담긴 조선 후기 사대부 간 서간의 전형적인 예이다. 특히 달력을 보내며 정성을 표한 점은, 당시 신년을 앞두고 문사들이 서로 달력을 교환하며 교유를 이어간 풍습을 보여주는 사례다. 따라서 이 간찰은 국가 의례와 개인적 교유의 결합, 증여 문화, 과거 시험 준비를 아울러 확인할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내용을 살펴보면, 발신자는 먼저 왕세자의 혼례가 무사히 끝나 온 나라가 기뻐했다고 언급하면서, 자신 역시 그 경사를 함께 나누었음을 전한다. 이어서 지난 가을에 있었던 사적인 일과 지연된 답신에 대해 사정이 번거롭고 여건이 여의치 않아 제때 답하지 못했다며 사과하였다. 곧 닥쳐올 겨울의 추위를 걱정하며 상대가 평안히 지내기를 기원하고, 내년이 과거 시험의 해이니 오랫동안 뵙지 못한 얼굴을 시험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또한 대혼(大婚)과 태평한 시국의 경사는 사사로운 기쁨이 아니라 온 나라의 경사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먼 길을 가는데, 어떤 일로 인해서 받지 못했다는 얘기를 덧붙이며, 여전히 마음에 걸린다고 말한다.
끝으로 더 길게 적지 못하고 줄이면서, 달력 세 벌을 보내드린다고 밝혔다.
제목 없음
邦籙無疆/ 春宮嘉聘禮成 臣民慶忭/ 八域同情 秋間/■■ 尙今在心 時値擾擾 且/■便价 稽謝之歎 久未/可忘也 ■問至寒/ 閑履萬重 馳慰且溸 明/年是科時也 可得叙阻於/積年之顔耶 萬永 大婚太平過行 慶祝不敢以/私也 恩資感激無地耳/ 其實布衣也 委聞/遠程時 亦有事/不受 尙今慊然也/ 餘姑不宣謝狀
己卯至月卄五日 萬永 頓
三曆送去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