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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739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위장(慰狀)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박성동 간찰 / 朴晟東 簡札
- ㆍ발급자
-
박성동(朴晟東,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3월 30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辛巳 三月 晦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3.3 × 45.9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신사(辛巳)년 3월 그믐에 외종제인 박성동(朴晟東)이 조씨 집안에 보낸 위문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2:세로:23.4, 가로:5.9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신사(辛巳)년 3월 그믐에 외종제인 박성동(朴晟東)이 조씨 집안에 보낸 위문편지이다.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숙씨인 조씨 부인(曺氏夫人) 상사를 듣고 몹시 놀랐다고 하며 상중의 상대방 안부를 물었다. 그리고 상대방 딸의 혼사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는데, 정해진 혼처가 없다면 자신의 재종숙 집안과 혼인하는 것이 어떠한지를 물었다. 일전에 그쪽에서 혼사를 맺을 의향이 있고 인편이 있으면 바로 알아봐 달라고 하셨기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하며 달리 정한 혼처가 없으면 빨리 기별해 달라는 말로 편지를 마쳤다.
편지의 서두에 ‘생례백(省禮白)’이라고 한 것은 편지를 받는 상대방이 상중(喪中)에 있을 때 인사말을 생략하고 대신 쓰는 말이다. 수신자 및 발신자에 대해서는 자세하지 않다.
제목 없음
兄主前 上慰狀
省禮白 曺室夫人從叔氏喪變 此何事也 此何理也 聞不勝驚愕萬萬 伏惟友愛加隆 悲悼沈慟 何以寬裁耶 竊想曺友情地 中年喪耦 爲之悶然 伏不審比下 棣體度持服萬旺 允侄穩課 諸凡均宜否 伏溯區區 不任下忱 外從弟 省候欠寧 焦悶之中 些少憂惱 終焉不霽 浩歎 奈何 令嬌婚事 間有定處耶 內有云說於再從叔家 卽終使快許者 曾有議婚處 故未得許之矣 日前始有意向 而如有便人 卽爲探問之意爲敎 故玆以因轉稀伏告 若無從他完定處 從速通奇 伏望耳 餘萬忙略此 姑不備 上候狀
辛巳 三月 晦日 外從弟 朴晟東 上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