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유형 분류
- ㆍ자료ID
- D004_01_A00730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조학영 간찰 / 曺學永 簡札
- ㆍ발급자
-
조학영(曺學永,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7월 26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丁丑 七月 二十六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3.9 × 42.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정축(丁丑)년 7월 26일에 봉한(鳳漢)에 사는 조학영(曺學永)이 어머니상을 당한 예곡(禮谷)에 사는 이에게 보낸 위문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2:세로:24, 2:가로:6.1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정축(丁丑)년 7월 26일에 봉한(鳳漢)에 사는 조학영(曺學永)이 어머니상을 당한 예곡(禮谷)에 사는 이에게 보낸 위문 편지이다. 조학영은 자신의 외할머니이자 상대방의 어머니상에 대한 슬픈 마음을 전하고 상례의 절차를 효성으로 지냈는지를 물으며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예제(禮制)를 따르기를 당부하였다. 이어서 본인은 마땅히 직접 가서 조문해야 하지만 자신의 아내가 외할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고 상심하여 자리에 누운 탓에 바로 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며 빠른 시일 내에 위문하러 갈 것을 알렸다.
예곡은 조선시대 경상도 선산부(善山府)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덕수이씨(德水李氏) 율곡 이이(李珥)의 동생 옥산(玉山) 이우(李瑀)의 후손가가 이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덕수이씨 옥산종가로 불린다. 현재 행정구역명은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이다. 편지의 수·발신자에 대해서는 자세하지 않은데, 선산에 거주하던 덕수이씨의 가계를 살펴보면, 이민복(李敏復)이 창녕조씨(昌寧曺氏)와 혼인하였다. 따라서 상주는 이민복의 양자 이득영(李得永, 개명전 이름은 이기영(李琦永)이다.)으로 추정된다. 편지의 발신자 조학영이 사는 봉한은 현재의 구미시 고아읍 봉한리로 추정된다.
- · 한국학자료센터 강원권역센터
참고자료
제목 없음
禮谷 至孝 苫前
鳳漢 謹慰疏
省禮謹封
痛矣痛矣 先夫人外姑主喪事 此何變也 此何故也 年齡雖邵 氣力尙康 又不承患候之報 而遽承實音 夢耶眞耶 意難自裁 安知昨春一拜 終作千古之訣耶 言念及此 不覺涕洄橫頣 初終凡節 想有歲月之滿 能無憾於孝思否 不審震剝餘 氣力何似 哀本淸脆 若任情過度 易致傷孝 望復强加饗粥 俯從禮制焉 學永 揆以情禮 卽當匍匐往哭之不暇 而忌故相値 許多冗擾 太難抖擻中 室人自承此奇之後 柴毁罔極 屢致委席 見甚悶然 緣此而誠意莫遂 歎何可旣 準擬從近趨慰計耳 餘便忙 不備 伏惟鑑察 謹慰疏
丁丑 七月 二十六日 曺學永 疏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