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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자료ID
- D004_01_A00728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극영 간찰 / ?極永 簡札
- ㆍ발급자
-
?극영(?極永,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4월 17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己未 四月 旬七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4.8 × 41.6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기미(己未)년 4월 7일에 봉한(鳳漢)에 사는 극영(極永)이 예곡(禮谷) 서원에 있는 사람에게 보낸 답장이다.
- ㆍ기타사항
- 2:세로:24.8, 2:가로:5.8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기미(己未)년 4월 7일에 봉한(鳳漢)에 사는 극영(極永)이 예곡(禮谷) 서원에 있는 사람에게 보낸 답장이다.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녹음이 짙은 때에 늘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초야의 자신을 잊지 않고 소식을 주어 고맙다고 하였다. 이어서 본인은 부모님을 모시며 잘 지내고 있지만 근래 어머님의 눈병이 낫지 않고 걱정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 편지를 쓴 목적을 언급하고 있다. 선원(先院)의 일은 안정될 기약이 없어 매우 걱정스러운데 한 달 전에 집안의 부형이 무뢰배에게 구타를 당해 쫓겨난 이야기를 언급하며 분개한 마음을 표현하며 편지를 마쳤다. 편지의 말미에 적은 추신(追伸)은 백미(白眉) 형에게 따로 문안 편지를 하지 못했으니 함께 돌려보기를 희망하는 내용이다.
예곡은 조선시대 경상도 선산부(善山府)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덕수이씨(德水李氏) 율곡 이이(李珥)의 동생 옥산(玉山) 이우(李瑀)의 후손가가 이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덕수이씨 옥산종가로 불린다. 현재 행정구역명은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이다. 편지의 발신자 극영이 사는 봉한은 현재의 구미시 고아읍 봉한리로 추정된다.
제목 없음
禮谷 院几 回鑒
鳳漢 謝章
日長野屋 花謝草綠 每有一種心期往來于那上 際玆金玉爾音 不遐於樵牧之社 音不啻淸風襲面 矧審侍褪棣體 一直鎔毖 區區昻慰 實愜願聞 弟 重省幸安 而慈候近以眼患閱朔彌留 𪚰悶𪚰悶 所謂做業 愧添虛名 返爲箕斗 所笑於隣 奈何 先院事 底定無期 極悶迫 而月前門父兄 逢無賴李聲五六十 無人不被打而還 殆同經亂 豈意淸明之世 有此極變怪乎 不勝憤惋 寧欲無言也 餘不備謝例
己未 四月 旬七 弟 極永 拜
白眉兄前 忙未有候 雷覽 如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