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 유형 분류
- ㆍ자료ID
- D004_01_A00727_001
- ㆍ입수처
- 오죽헌 시립박물관
- ㆍ자료유형
- 고문서
- ㆍ유형분류
- 서간통고류-간찰(簡札)
- ㆍ주제분류
- ㆍ문서명
- 미상년 박기하 간찰 / 朴沂夏 簡札
- ㆍ발급자
-
박기하(朴沂夏, ?~?)
원문내용추정
- ㆍ수취자
-
원문내용추정
- ㆍ지역정보
-
발급지역수취지역
- ㆍ발급시기
-
?년 1월 4일간지연도왕력추정시기본문 戊子 新正 四日
- ㆍ형태정보
-
점수 1크기 23.8 × 43.7접은크기 ×서명인장종수인문판독보존상태언어자료형태
- ㆍ정의
- 무자(戊子)년 1월 4일에 구호(龜湖)의 박기하(朴沂夏)가 예곡(禮谷)의 이 사과(李司課) 작은 사랑에 보내는 문안 편지이다.
- ㆍ기타사항
- 2:세로:24, 2:가로:5.7
- ㆍ현소장처
- ㆍ지정문화재
- 이름 분류 지정년도
무자(戊子)년 1월 4일에 구호(龜湖)의 박기하(朴沂夏)가 예곡(禮谷)의 이 사과(李司課) 작은 사랑에 보내는 문안 편지이다. 편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서로 혼인을 맺어 인척이 된 사이에 새해를 맞아 차갑고 따듯한 날이 한결같지 않은데 부모님을 모시며 지내는 안부가 어떠한지, 부친의 기력은 건강한지 등의 안부를 물었다. 초행(醮行) 이후 소식을 전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후 본인은 독감이 아직 낫지 않아 고생스럽고 부모의 건강도 더욱 나빠져 걱정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번 달 9일과 10일 사이에 여동생에게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하며 그날 만나서 회포를 풀자는 말로 편지를 마쳤다.
편지의 수·발신자에 대해서는 자세하지 않다. 원문의 인아(姻婭)는 사위 쪽의 사돈과 동서 쪽의 사돈을 아울러 이르는 말로 사돈 친척간을 의미하며 초행은 신랑이 혼례를 위하여 신부집으로 가는 것을 뜻한다. 예곡은 조선시대 경상도 선산부(善山府)에 있는 마을 이름이다. 덕수이씨(德水李氏) 율곡 이이(李珥)의 동생 옥산(玉山) 이우(李瑀)의 후손가가 이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덕수이씨 옥산종가로 불린다. 현재 행정구역명은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예강리이다.
- · 한국학자료센터 강원권역센터
참고자료
제목 없음
禮谷 龜湖 謹候書
李司課宅 小舍廊 入納
弟於兄 雖無一面 連之於姻婭 間於何聞之於消息之傳 奈何 雖欲無一言 耿結于中者 奈何 謹詢新正寒暖無常 侍餘體事 茂納鴻禧 春府丈氣力 隨時萬康 溸仰切切 實所願聞 外從氏醮行時 自那留幾日轂行 而無故得抵云 而其後種種得聞安信耶 如此冷薄孤村 寂未聞風便 而又以貧寒所蟄 未得送一伻問平安二字 此是勢不得已故也 勿咎之 如何如何 弟方以毒感 跨歲度了 尙未快復 而親節尤爲添損 焦悶何喩 第自內間聞之 則初九十兩日間 有來妹之教 故依示釐行計 以此諒之 如何如何 餘非久面叙 姑不備候禮
戊子 新正 四日 弟 朴沂夏 拜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