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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 신령한 방외굴
- 당골이라 부른 소도동
- 정화수를 길어 올리는 망경사
- 하늘에 제사 지내는 곳, 천제단
- 태백산을 이해하는 키워드
- 바람[⾵]
- 덕(德)
- 신령[靈]
- 웅장[雄]
- 보부상이 넘던 사길령
- 멀리 보이는 함백산
- 장군봉 가는 길
- 천제단 가는 길
- 이상향 이화동
- 무릉도원 백천동
- 문수봉 가는 길
- 부쇠봉에서 백천계곡을 바라보다
- 천제단을 향하여
태백산은 어떤 모습일까? 먼저 바람이다. 태백산의 겨울바람은 모든 것을 날려버릴 기세다. 이인상은 말한다. “태백산은 작은 흙이 쌓여 크게 되었으므로 깊이를 헤아릴 수 없고, 차차 높아져서 백 리에 달하므로 공덕을 드러내지 않는다. 마치 대인이 내면의 덕[中德]을 지닌 것과 같다.” 장군봉과 부쇠봉, 문수봉을 아우른 태백산 정상은 덕을 지닌 군자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