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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섬진강과 낙동강을 가르는 분수령, 여원치
- 태조 이성계 승전의 기록, 황산대첩비
- 지리산 자락의 천년 고찰, 백장암
- 구산선종 최초의 가람, 실상사
- 두류산을 향하여
- 한유한을 기리는 곳, 모한대
- 철인의 행·불행은 어찌 운명이 아니랴
-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 십리벚꽃길
- 남명의 청학동, 불일폭포를 향하여
- 삼신동의 신응사로
- 간수(看水), 간산(看山), 간인(看人), 간세(看世)
- 김종직이 걸었던 길
- 지리산이 품은 비췻빛 보석, 용유담
- 세상 억울한 일 있을 때 찾고 싶은 곳, 금대암
- 죽을 고생을 하며 넘었던 오도재
- 〈미스터 선샤인〉 고애신의 집 일두고택
- 서원의 전형이 된 남계서원
- 지리산 종주를 시작하다
- 구름 위의 들머리, 노고단
- 사색의 고개 지혜의 봉우리, 반야봉
- 삼도봉을 지나 연하천으로
- 천상의 화원'을 지나서, 벽소령
- 거대한 깨달음의 장, 영신봉
- 세석대피소에서 연하선경까지
- 향적사 옛터와 고사목 군락을 지나
- 하늘로 통하는 문을 지나 천계로
- 안동엔 하회마을이, 산청엔 남사마을이
- 탑만 남은 단속사지
- 산천재·덕천서원, 남명의 지리산
- 남한 제일의 탁족처, 대원사 계곡
지리산은 큰 사람을 품고 있다. 점필재 김종직과 일두 정여창, 탁영 김일손, 남명 조식 등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사람들을 품고 말없이 천년의 세월을 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곳곳에서 대면한 큰 사람들은 몇백 년의 시공을 초월한 공명으로 우리를 감동시킨다.
